세계에서 가장 긴 샌드위치를 테헤란에서 만들어


이란의 수도 테헤란 북부 지역에서 지난 금요일 수많은 요리사들이 참가해 세계에서 가장 긴 1,500m짜리 샌드위치를 타조고기와 닭고기로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ABC뉴스가 보도했다.

그러나 기록 검증을 위해 무게가 총 2톤에 가까운 세계 최장 샌드위치의 제조 과정에 입회한 기네스북 관계자 3명은 길이를 실측하기도 전에 수많은 참관자들이 달려 나와 수분 만에 샌드위치를 모두 먹어치우는 바람에 난처하게 됐다.

주최 측은 전 과정을 비디오로 촬영했기 때문에 모든 증빙 자료를 기네스북에 제출하면 세계 기록 인증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