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문교에 투신자 보호용 강철 그물이 설치된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명물 금문교 양편에 다리에서 뛰어내리는 자살자들을 붙잡는 쇠 그물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LA타임스가 보도했다.

금문교위원회는 5천만 불이 소요되는 자살자 구조 프로젝트를 금요일 결의했는데 1937년 금문교가 개통된 이래 약 2,000명이 다리에서 뛰어내렸고 올해도 현재 19명이 뛰어 내려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다.

위원회에 따르면 뛰어내린 자살 시도자들 가운데 94%가 그들의 도움을 받고 오래 잘 살았다며 14대 1의 압도적 의견으로 보호망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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