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타스 에어버스가 전자파 때문에 불시착해


한때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여객기라고 명성을 날린 오스트레일리아 콴타스 항공이 두 달 반 사이에 4 차례의 항공 사고를 기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QF72 에어버스 A330-300기는 싱가포르를 출발해 호주 퍼스로 비행하던 중 인도양 37,000피트 상공에서 갑자기 급강하를 시작해 지상 6,000피트까지 내리박다가 간신히 균형을 잡은 후 호주 엑스머스 공군기지에 비상착륙했다.

탑승객들이 사용한 랩탑과 컴퓨터 게임에서 방출된 전자파가 항공기 자동조종장치를 교란시킨 것으로 추정된 사고로 262명의 탑승객들 중 51명이 뼈가 부러지고 척추를 다치는 중상을 입었는데 심각한 중상자들은 퍼스로 후송됐고 다수 승객들은 현지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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