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 수사에 걸린 아둔한 자동차 좀도둑


영국 서북부 항구도시 브리스톨에서는 경찰이 자동차 도둑을 잡기위해 몰래 카메라를 장치해 시내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에 도둑이 침입해 GPS장비를 훔쳐가면서 어처구니없는 증거를 남겨 바로 체포돼 7개월 징역을 살고 있다고 7일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경찰이 덫으로 주차해 둔 푸조 106 승용차 유리창을 범인이 연장으로 열고 침입해 위성 항법 장치를 뜯어가는 전 과정이 몰래 카메라에 촬영됐는데 범인의 목에 자기의 이름과 생년월일을 문신한 것이 선명하게 보여 경찰이 바로 신원을 추적해 체포했다.

아론 이반스(21)는 어린 나이에 아들 까지 있고 글을 읽거나 쓰지 못하지만 계속 도둑질로 감옥을 들락거려 경범 재판소 판사가 이번에 엄한 처벌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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