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비단뱀이 주인을 통째로 먹으려고 해


독일 쉬투트가르트 근처 울딩겐에서 파충류 동물원을 운영하는 레나테 크로세가 지난 주말 비단뱀 우리를 돌아보며 청소를 하다가 비단뱀 안토니아(24)의 먹이가 될 뻔 했다.

날카로운 이빨이 70개인 60kg 중량의 비단뱀 안토니아는 갑자기 입을 크게 벌려 레나테 여사의 얼굴을 통째로 물고 조금씩 끌어 드렸다.

놀란 레나테는 직감적으로 엄지손가락을 비단뱀 턱뼈에 끼워 입력을 줄였고 그 사이 동료들이 고무 호수로 물을 뿌리자 안토니아는 슬그머니 레네테의 머리를 놓아주어 참사를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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