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곰이 서브웨이 식당에 들어와 샌드위치 재료를 먹어


캐나다 BC주 북서부 키티맷에서는 흑곰 한 마리가 서브웨이 식당 주변을 배회하다가 출입문 유리창을 밀고 식당 안에 들어와 카운터 뒤로 가서 재료들을 뒤지는 장면이 CCTV에 촬영됐다고 3일 텔레그라프가 보도했다.

2년생 흑곰은 뒷다리로 서서 출입문 유리창에 앞발을 대고 있는데 키가 2.12m 로 확인됐다. 당시 종업원 레베카 브렌튼양은 놀라 급히 화장실로 뛰어가는 모습이 촬영됐다.

북미에 널리 서식하는 흑곰은 그리즐리 갈색곰에 비해 사람을 해치는 경우가 적어 100년 동안 단 56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다.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