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삼손' 구명 캠페인을 벌이는 영국인 부부


영국에서 가장 큰 멍멍이로 알려진 그레이트데인-뉴펀들랜드 잡종견 삼손(4)이 왼쪽 뒷다리 인대가 파열돼 주저앉아 진통제에 의지해 힘들게 연명하고 있다.

삼손의 주인 줄리(54)는 장애인으로 남편 레이(65)우드의 도움을 받으며 살고 있어 삼손의 특별 수술비 3천불을 감당할 경제 능력이 없다. 그래서 부부는 삼손의 구명 캠페인을 공개적으로 벌이기 시작했다. 동물애호가들의 구원의 손길로 삼손이 건강을 되찾길 기다리고 있다.

삼손은 생후 6개월 때 동물관리청에서 입양해 길러왔는데 뒷다리로 선 키가 1.9미터이며 현재 체중이127kg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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