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국 비밀 정보가 경매 물품 속에서 발견돼


영국 해외정보국 요원이 분실한 카메라가 이베이 경매를 통해 판매되고 카메라 안에 중요하고 민감한 테러리스트 관련 자료가 그대로 저장된 채로 발견됐다고 1일 선이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한 영국 청년(28)이 이베이에서 31불 주고 중고 니콘 쿨픽스 카메라를 구입한 후 카메라에 내장된 메모리 카드를 확인했다.

'특급비밀' 이라고 표기된 카드에는 테러조직 알카에다 멤버들에 대한 신원과 암약 내용 및 국내에서의 활동 자료 등 민감한 급비 정보들이 저장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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