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에서 피가 출혈하는 기이한 소녀


인도 북부 우타프라데시에 사는 트윈클 드위베디(13)양이 기이하게 2007년 7월부터 갑자기 입에서 저절로 피가 나오기 시작하며 눈, 코, 머리, 목, 발바닥 등 전신으로 퍼져 하루에 5~20차례 자연스럽게 출혈하는 괴질을 앓고 있다고 텔레그라프가 보도했다.

수많은 의사들이 검진했으나 치료법을 몰라 당황하고 영적인 파워에 도움을 받으려고 사찰과 교회, 회교 사원 등 여러 종교 지도자들을 만났으나 효과가 없었다.

친구들이 멀리하고 학교생활이 어려워 학업을 포기한 소녀는 절망 가운데 우울한 나날을 보내며 출혈로 점점 몸이 쇠약해지고 안색이 창백하다.

인도 의료진들은 소녀가 아주 희귀한 혈소판 장애 질병을 앓아 치료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런던 성 바르톨로메오 병원 혈액검사 전문가 드루 프로번 박사는 타입2 폰빌레브란트 병의 변종 같다며 치료를 위해서는 응고 전문의에게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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