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보아 구렁이가 탈주 53일 만에 주인과 재상봉


영국 켄트 쳇엄에서 지난 8월 3일 주인 몰래 도망친 6피트짜리 구렁이 스네키가 53일 만에 집 근처 창고에서 건강한 상태로 발견됐다.

스네키가 도주한 후 경찰은 인근 주민들에게 문단속과 창문 등을 열어놓지 말고 작은 애완용 동물들과 가축들을 잘 간수하도록 주의했는데 온 주민들이 수색팀을 구성해 계속 스네키를 찾은 보람이 있어 주인 집 부근인 테판 드라이브 근처 창고에서 발견해 주인과 재상봉 했다.

건강을 체크한 수의사는 약간의 탈수 증상을 보이는 것을 제외하고 좋은 상태라고 하는데 스네키는 보다 안전한 동물 사육장에서 여생을 잘 보낼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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