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티켓을 2백만 불 어치 받고 벌금을 내지 않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는 24일 밤 교통경찰이 과속 차량을 적발하고 운전자의 신원을 조회한 결과 2001년부터 현재까지 과속 단속에 무려 1,000회나 적발돼 약 2백만 불 상당의 벌금 티켓을 발부했으나 단 한 번도 벌금을 납부한 적이 없는 자동차로 밝혀져 체포됐다.

현지 폴하뉴스에 따르면 운전자 아르만도 실바(36)는 2001년 6,600불에 차를 구입한 후 신호들을 무시하고 마구 과속으로 달렸는데 자동차를 구입해 등록조차 하지 않고 지금까지 몰고 다녀 결국 당국은 그가 벌금을 내지 않으면 압수한 차량을 공매 처분하여 일부 벌금을 변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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