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모이 항아리가 천년된 보물이라니!


중국 쓰촨성 충칭에 사는 농부가 5년 전 닭 모이 그릇으로 쓰려고 이웃에게 10 위안을 주고 구입한 도기 항아리가 고대 유물로 엄청난 가치를 지닌 것이 밝혀져 황홀경에 빠졌다고 충칭 비즈니스데일리가 보도했다.

리유 슈수안은 구입 당시 깨져있던 것을 아교로 붙여 사용했지만 꽃 도안이 무척 오래된 것 같아 허난성 문화유물연구센터에 감정을 의뢰했는데 뜻밖에 1,000년 전 송 왕조 때 도자기로 판명됐다.

세상에 단 3점만 존재하는 이 희귀 도자기는 현재 2점이 상하이 박물관에, 한 점은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데 리유는 도자기를 곧 베이징 경매장에서 경매할 계획이며 적어도 160만 달러 이상은 돼야 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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