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신봉자들이 여인을 유괴해 제물로 사용해


미국 플로리다 주 팜 코스트에 사는 미첼 우드(42) 여인이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 두 차례 악마 신봉자들에게 납치돼 린치를 당하고 강제로 제물로 바쳐졌다가 길에 버려졌다고 24일 현지 세인트 어거스틴뉴스가 보도했다.

수사관들에 따르면 미첼은 지난 20일 교회를 다녀오는 길에 총을 소지한 괴한 5명에게 납치돼 세인트 존스 카운티에 있는 악마 신봉 집단에 끌려가 구타를 당하고 돌아온 후 일요일 다시 납치돼 줄에 묶인 채 안면을 두들겨 맞고 불을 파워놓은 제단에 강제로 끌려가 제물이 됐다가 의식을 잃었다.

여러 차례 맞아 얼굴과 윗입술이 붓고 전신에 타박상을 입은 채 도로 옆에 버려졌다가 발견된 미첼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인데 심각한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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