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아파트 12층 환기구 안에서 썩어


세르비아 남부 프로쿠풀레에 있는 고층 아파트 주민들이 악취가 난다고 신고해 경찰이 도착했는데 냄새가 너무 지독하고 가스의 성분을 알 수 없어 치명적인 가스 피해에 대비해 주민들을 긴급 대피시키고 특수 화학물 처리팀에게 지원을 요청했다.

특수팀은 가스 분출 지점을 추적하다가 의심 가는 12층 환기구를 확인했는데 환기 통로 안에는 정체불명의 말이 지독한 냄새를 방출하며 부패돼 있었다.

무슨 이유 때문에 말이 12층에 죽어있는지, 누가 왜 말을 이곳으로 끌고 와 죽였는지 현재로서는 알 길이 없지만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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