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외계인이라며 망치로 머리를 가격한 부인


미국 일리노이 주 라운드레이크비치에 사는 가브리엘 그라피아(51) 여인이 자기 남편이 외계인이 틀림없다며 쇠망치로 머리를 때리는 어처구니없는 상해사고가 발생했다.

빌라비스타 드라이브에 거주하는 가브리엘 부인이 남편 로널드 그라피아와 말싸움을 심하게 한다는 신고를 받고 달려온 경찰은 집 앞에서 레슬링 하는 부부를 목격했는데 이미 남편은 부인이 휘두른 쇠망치에 머리를 맞고 피를 흘리고 있었다.

치명적인 흉기로 폭행한 가브리엘 여인은 현장에서 체포됐는데 그녀는 남편이 자기를 계속 죽이려고 한 외계인이라 그를 가격했다고 경찰에 범행 이유를 밝혔다.

남편에 따르면 부인이 정신병 치료를 받아왔다며 그녀가 복용하는 정신질환 치료약들을 증거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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