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에 침입한 너구리를 총을 쏴 쫓다가 입건돼


미국 워싱턴 주 스쿼미시에 사는 젊은 청년이 집에서 AK-47소총을 발사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킷찹카운티 뉴스가 보도했다.

이웃 집에서 비명 소리와 총성 여러 발이 발사됐다는 신고를 받고 달려온 경찰이 문제의 집을 방문해 총을 발사한 경위를 조사한 결과 총을 쏜 청년(22)은 마당에 너구리들이 몰려와 자기 애견 핏불을 공격하는 것을 보고 총을 쏘아 쫓았다고 해명했고 비명을 지른 여인(35)은 친정 어머니와 전화를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경찰은 집 옷장에서 .30-60 소총 한 자루와 함께 AK-47 한 정을 발견하고 청년을 불법 무기 소지 혐의와 분별없는 위험한 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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