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브리지를 11세기 목자들과 양 떼들이 건너


영국 런던에서는 20일 런던 시장과 정부 관리들 그리고 목장주 등 약 500명이 11세기 전통 가축 사육자 복장을 입고 양 떼를 끌고 런던브리지를 건너는 자선행사를 열어 관광객들이 어리둥절하는 헤프닝이 발생했다.

11세기 런던브리지가 통행세를 받던 시절 목축업자들은 양 떼를 몰고 무료로 다리를 통과하도록 런던 시장이 특혜를 베풀었는데 당시의 비즈니스에 대한 시 당국의 배려 정신을 기념하고 현재의 금융 위기를 합심해서 극복하자는 뜻과 여성 복지와 빈민 구호를 위한 모금 행사를 겸해 런던 시장이 행사를 주관했다.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