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에서 정체불명의 목관이 발견돼


영국 뱅거 포드 메네이 근처 에쉴리 들판에 정체불명의 빈 관이 버려져 있는 것을 한 여자 주민이 17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기스 로드에 거주하는 운전교습소 직원인 아이린 서틴트 여사는 매일 애견과 산책을 하는데 들판에 이상한 큰 상자가 있어 가까이 가서 보니 나무틀과 합판으로 제작된 빈 관에 ' 들어와, 네가 다음 차례야' 라고 쓴 불길한 메모지가 꽂혀 있었다.

그녀는 학생들이 신입생 환영 주간을 맞아 장난을 했구나 생각했는데 지나던 어린이는 무서워 울고 어떤 주민은 불쾌하여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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