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아파트 욕실에서 비단뱀이 발견돼


독일 서부 에쎈시의 아파트에서 수도관 파열로 한 집에 물이 찬다는 신고를 받고 달려간 경찰과 소방관들이 주인이 출타한 빈 집을 조사하려고 들어갔다.

소방관들은 수도관이 파열된 욕실을 열었는데 창문턱에 길이 3미터짜리 비단뱀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경찰은 비단뱀이 어떻게 아파트에 있는지 알 수 없고 주인을 만날 수 없자 비단뱀을 일단 경찰서로 데려가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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