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소년이 쇼핑에 현찰 12만 불을 사용해


아빠 금고가 열려있는 것을 본 5살 꼬마가 현금을 꺼내가지고 친구들과 쇼핑몰에 가서 옷가지, 장난감, 자전거, 컴퓨터, 게임기 등을 마구 구입해 집으로 가져왔다.

세르비아에서 사업을 하는 소년의 아버지 슬로보단 마르코빅은 집 금고에 돈을 보관하는데 퇴근하여 집에 와 보니 수십 개의 쇼핑백에 물건들이 가득하고 아들과 친구들이 즐겁게 노는 것을 보고 심상치 않아 방에 가보니 금고가 열려 있었다. 금고 닫는 것을 깜박 잊고 출근한 것을 알았다.

12만 불의 현찰이 없어진 것을 확인한 슬로보단은 어린 아이들의 기이한 쇼핑 행동을 방관하고 다량의 물건을 판 가게 주인들을 믿을 수 없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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