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스포츠카를 일순간에 부순 자동차 광팬


독일 묀헨글라드바흐의 신차 판매장에서 베리타스사가 모델로 제작한 최고급 신형 베리타스 RS III 2인승 스포츠카가 처음 일반에 공개됐는데 두 명의 광적인 자동차광들이 차를 시운전한다고 급발진 했다가 가로등을 들이받고 부서지는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격이 대당 500,000만 달러인 슈퍼카는 마르틴 홀츠(44)와 프리드리히 볼러(53)가 한번 운전해보자고 판매장 매니저를 설득한 후 최고 속도로 스타트했는데 시속 100km를 단 3,2 초에 질주하는 엄청난 파워 때문에 차 조종에 실패, 가로등을 받고 부서졌다.

부상 상태로 차에서 도망치려던 두 사람은 현장에서 체포되고 차는 정비소로 견인됐는데 경찰에 따르면 이들이 자신들의 운전 실력을 과신하고 엄청난 파워를 내는 차를 다루는데 실패한 것 같다고 말했다.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