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외침에 문을 부수고 들어갔는데..


미국 뉴저지 주 트랜톤에서는 3일 아침 이웃집에서 계속 도와달라고 외치는 소녀가 있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문제된 집에 도착해 현관문을 노크했다. 그러나 소녀의 외침은 계속 되는데 집안에서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다급한 경찰은 소녀를 구출하려고 현관문을 부수고 안으로 진입했다. 그러나 주인이 외출한 집에는 앵무새 한 마리가 새장 안에서 도와주세요! 소리를 내고 있었다.

주인 에벌린 드레온에 따르면 루나(10)는 7년 전에도 아기 우는 소리를 계속 몇 시간 내는 바람에 이웃 집 사람들이 아기가 홀로 버려진 줄 알고 신고해 어린이 복지 가관 직원이 방문한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늘 TV를 통해 새로운 소리를 배운 루나는 영어와 스페인어를 곧잘 따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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