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브라도 뱃속에서 골프공 13개가 나왔다


스코틀랜드 파이프 주 던펌린에서는 크리스 모리슨이 키우는 래브라도 개 뱃속에서 골프공 13개가 나와 화제가 됐다.

검정 래브라도 오스카(5)가 걸을 때 덜그럭거리는 이상한 소리가 들려 가축병원을 찾아간 크리스는 뱃속에 골프공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제거 수술을 받았는데 서너 개 정도 들어있는 줄 안 수의사는 13개가 나오자 깜짝 놀랐다.

크리스는 집 근처에 있는 골프장에 오스카를 데리고 정기적으로 나가 9~12홀을 플레이 하는데 이 때 오스카는 골퍼들이 잃은 볼을 발견하면 버섯처럼 먹어 온 것 같다며 이제는 골프장에 가면 입에 재갈을 물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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