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보드로 시속 100km을 달린 스턴트맨


독일 아우토반 고속도로를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질주하는 신원을 알 수 없는 스턴트맨의 비디오 클립이 웹사이트를 통해 세계에 알려지자 경찰이 스턴트맨의 신원을 추적하고 있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저먼 티브이에서 방영한 비디오를 보면 헬멧을 쓰고 붉고 검은색 보호복을 입은 미지의 스턴트맨은 오토바이를 잡고 가속한 후 홀로 아우토반 울름-슈트트가르트 구간에 있는 가파른 내리막길을 시속 100km로 질주했는데 옆에는 묘기를 촬영하면서 그를 보호하는 몇 대의 차량들이 함께 달리는 모습이 보였다.

괴핑엔 경찰 당국은 그가 프로 스턴트맨이거나 국제 스케이트보드 활강 선수권 대회 참가자로 보인다며 그를 교통안전 방해와 운전자들을 위태롭게한 위험한 범법 행위자로 기소해 운전면허를 취소시키고 고액의 벌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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