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가 산수 시험에서 87점을 받았다


일본 도쿄 우에노 동물원에 사는 아시아산 암컷 코끼리가 산수 계산에 특별한 재능이 있는 것이 발견됐다고 4일 타임온라인이 보도했다.

도쿄대학교에서 행동생태학 박사과정에 있는 나오코 이리에는 학위 논문으로 코끼리들의 행태를 연구했는데 코끼리가 보편적인 어린이들의 산수 능력보다 앞서는 특별한 기억력과 산수 재능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여러 코끼리들을 산수 테스트한 나오코에 따르면 이상하게 더하기 셈을 정확히 한 우에노 동물원 코끼리는 87%를 맞췄고 약간 둔감한 교토 동물원 코끼리는 69%를 맞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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