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핀 고속 잠수 보트가 수면을 차고 난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창작가 로브 아이니스가 돌핀을 닮은 미니 고속 모터보트를 제작해 주문 생산을 시작했다.

'시부리처' 라 불리는 전장 4.6미터의 고급 2인승 미니 모터보트는 제트스키와 잠수정의 장점을 살려 수상에서 시속 72km로 달릴 수 있으며 수중에서도 시속 35km 이상 달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유리 섬유 선체에 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든 조종석은 F-16과 같고 잠수정용 환기 설비를 장착해 수중에서 호흡하는데 지장이 없으며 215마력의 강력한 엔진으로 물속에서 일순간에 물 밖으로 튀어 오를 수도 있다.

시부리처는 1년에 20대만 주문 생산하며 대당 가격은 6만 불로 초호화판 요트 고객들을 주 고객으로 판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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