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새긴 문신을 고액에 사고팔아


한 스위스 인이 자기 등에 새긴 문신을 화랑을 운영하는 수집가에게 기이한 조건으로 고액에 팔아 화제가 됐다.

팀 스타이너는 자신의 등에 벨기에의 미술가 빔 델보에의 '성모 마리아' 작품을 35시간에 걸쳐 정교하게 문신했는데 이 문신을 취리히 화랑 주인 주타 넥스도르프에게 260,000달러에 팔기로 계약했다.

또한 매매계약서에는 1년에 2차례 문신 전시회를 열고 타인에게 문신을 전매할 수 있으며 사망 시에는 문신이 새겨진 등 살갗을 제거한다는 특별한 조항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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