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약혼반지를 새 둥지에서 발견!


잉글랜드 중부 셰필드에 사는 줄리아 볼러(36)는 3년 전 집에서 샤워를 하는 사이에 약혼반지가 감쪽같이 사라지는 사고를 당했다.

데일리그라프에 따르면 줄리아는 영원히 잃었다고 생각한 1만 불 상당의 약혼반지가 갑자기 눈앞에 나타나자 놀라 탄성을 질렀는데 반지를 정원 아래 까치둥지에서 남편 저스틴 레이코크가 발견했다.

빈지를 찾으려고 욕실 바닥을 전부 뜯어내기까지 하고 유리창 청소부를 의심해 고발까지 했던 이들은 최근 집을 팔려고 정원의 묵은 떡갈나무를 베어내다가 낡은 까치둥지에 있는 반지를 발견했다. 아직 약혼중인 부부는 빠른 시일 안에 결혼식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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