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도둑이 차를 훔치는 대신 돈을 놓고 가


브라질 벨로 리존테에서는 집 밖에 세워둔 차를 훔쳐 가려던 도둑이 차를 훔쳐가는 대신 차 안에 돈을 남기고 돌아가 화제가 됐다.

테라 노티시아스 포풀라레스 보도에 따르면 집주인 플라비아 알칸타라는 차 도둑에 대비해 앞 유리창 와이퍼에 ' 도둑 씨, 제발 이 차를 훔쳐가지 마세요. 이 차는 배터리도 다 못쓰게 됐고 예비 타이어도 없으며 너무 헐었어요. 저의 딱한 처지를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메모를 남겨 두었다.

그런데 플라비아가 도둑에게 가치 없는 차를 가져가지 말라고 충고한 것이 효력을 발휘했는지 아침에 누군가 차 안에 1 레알 지폐를 두고 간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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