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거미가 온가족을 집 밖으로 내몰아


영국 에식스 콜체스터에 사는 아프가니스탄 참전 영국군 장병 가정에 난데없이 두려운 초대형 낙타거미가 출현해 온 가족이 대피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동물관리청 전문가들은 중동과 아프리카 사막에 서식하는 낙타거미가 전장에서 집으로 휴가 나온 아빠 로드니 그리피스(32)의 배낭에 붙어온 것으로 믿고 거미를 포획하려고 집 안에 그물 덫을 쳐 놓고 가다리고 있다.

부인 로레인 그리피스와 3명의 자녀들은 무서운 낙타거미가 잡힐 때까지 계속 밖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아빠는 이미 아프가니스탄 부대로 돌아가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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