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들의 침공에 고심하는 대학교 기숙사


최근 들어 미국에서 극성을 부리는 빈대가 호텔과 가정들뿐만 아니라 대학교 기숙사에 까지 번져 대학 당국이 해충 박멸 전문가들과 함께 박멸 대책을 궁리하고 있다.

텍사스 A&M 대학교 생활관 부소장 단 미저에 따르면 빈대가 기숙사 어디에나 있다며 눈에 보이는 대로 바로 죽여야 된다고 말했다. 그는 빈대들이 공공 교통수단들, 영화관들, 크루즈쉽들 그리고 모든 숙박 편의 시설에서 발견되는데 계속 확산되고 숫자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빈대는 사과씨 크기로 육안으로 보이지만 주로 어두운 곳과 밤중에만 활동하는 야행성 흡혈충이라 눈에 잘 띄지 않는데 물리면 몹시 가렵고 피부가 부어오르며 붉은 반점들이 생긴다. 하지만 병균을 옮기지는 않으며 피를 빨아먹지 않고도 1년은 생존 가능한 질기고 약에 내성이 강한 곤충이기 때문에 박멸이 쉽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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