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 미인대회 '미스 시스터 이탈리아 2008'


이탈리아 남부 카세르타의 몬드라곤 가톨릭 교구, 안토니오 룬지 신부가 수녀들을 위한 미인대회 ' 미스 시스터 이탈리아'를 발족하고 내달부터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발표해 화제가 됐다.

25일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안토니오 신부는 "여러분은 수녀들이 모두 구식에 딱딱하고 칙칙하다고 생각합니까?" 라고 묻고 요즈음 수녀들은 그렇지 않다며 아프리카와 남미에서 온 수녀들은 정말 젊고 발랄하며 매우 아름답다고 말했다.

18세에서 40세 사이 수녀로 사진과 양식에 따라 프로필을 자신에게 이메일로 보내면 9월 한 달 동안 자기 불로그에 게시하고 네티즌들이 아름다운 수녀를 투표하는 온라인 미인 대회라고 말한 안토니오 신부는 내년에는 미스 이탈리아 선발대회 기간 중에 정식으로 대회를 개최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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