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으로 날린 식당 개업 공짜 티켓, 15년 후 제시


미국 오하이오 주 켄톤 시에서는 1993년 개업한 닉키스 레스토랑이 개업 광고로 풍선에 2인용 저녁 식사 공짜 티켓을 매달아 공중에 날렸는데 15년이 지난 화요일 저녁 캐나다인 부부가 식당을 찾아와 티켓을 제시하고 저녁 식사를 꽁짜로 먹어 화제가 됐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 워터포드에 사는 마가레트와 캔 새보리 부부는 멀리 미국 켄톤에서 에리이 호수를 건너 집 정원에 떨어진 풍선에서 티켓을 얻어 보관해 왔는데 그동안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식당을 방문하지 못하다가 지난 19일 식당에 와서 카드를 제시하고 폭찹 2인분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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