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부화한 새끼거북 떼가 해변 식당으로 몰려와


이탈리아 남부 카라브리아 해변 모래 속에서 부화한 60마리의 새끼 바다거북 떼가 인공조명에 헛갈려 바다로 가지 않고 불빛을 보고 해변 식당으로 몰려가다 거북 생태 감시원에게 발견돼 모두 구조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세계야생동물기금(WWF) 소속으로 거북들의 생태를 감시하는 프로젝트를 수행중이던 안토니오 콜루치는 본능적으로 바다로 향하는 새끼들이 이동 노선을 잘못 잡고 좌초되자 동물보호청에 연락해 모두 잡아 바다에 놓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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