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세탁하려고 빈집에 불법 침입한 괴한


미국 캔자스 주 위치타에서는 부부가 사는 주택에 빈집털이로 보이는 괴한이 창문을 통해 불법 침입해 입고 있던 옷을 모두 벗어 세탁을 한 해프닝이 발생했다.

먼저 퇴근한 부인이 집에 들어와 세탁실을 먼저 들어갔는데 지저분하고 어수선한 것을 보고 누가 집에 침입한 것 같아 급히 2층으로 올라가 남편에게 전화하려는데 웬 괴한이 팬티만 입은 채 달려와 핸드백을 잡아채 달아났다.

부인이 따라가며 소리치자 괴한은 핸드백을 길에 던지고 도주했는데 경찰은 괴한이 단지 입고 있는 옷가지를 세탁하려고 침입한 것으로 보인다며 팬티 입은 청년을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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