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스트리트뷰에 주택 화재 현장이 찍혔다


구글 맵과 구글 어스의 부가 서비스인 스트릿뷰가 아칸소 주 셔우드 이글 포인트 드라이브 지역을 360도 파노라마뷰 사진으로 서비스하는 가운데 한 주택이 화재가 나 불타고 있는 장면이 생생하게 보여 화제가 됐다.

지난 해 5월 25일부터 시작한 스트릿뷰는 미국 내 주요 도시들을 카메라를 장치한 차로 도로들을 구석구석 다니며 다각도로 정밀 촬영하여 파노라마뷰를 네티즌들이 PC를 통해 지역을 선정해 거리를 투어하며 특정 사물을 확대해 볼 수 있게 하는 편리한 서비스이다.

이 화재 사진을 놓고 일부 네티즌들은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것이라는 주장이 있는 반면에 스트릿뷰 사진들이 어느 시기 어느 장소 현장을 정확하게 포착해 영구적으로 저장하기 때문에 상당히 잠재적 효용성이 있으며 미래 역사가들이 흥미를 느낄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