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측한 얼굴을 말끔히 교정한 엑스트라 배우


영화 <마지막 왕>의 프로듀서 리사 브라이어에게 영화 촬영 중 발견된 안면이 흉측하게 생긴 엑스트라 소년 조엘 와이스와(10)가 리사의 끈질긴 집념으로 새로운 인생을 맞이했다고 BBC뉴스가 보도했다.

두뇌에 생긴 종양이 크게 자라 왼쪽 눈과 코를 두개골 밖으로 밀어내 안면이 심하게 일그러진 우간다 엑스트라 소년의 딱한 처지를 본 리사는 영국 어린이 자선단체 '페이싱 더 월드'에 도움을 요청했다.

조엘을 돕기로 결정한 자선단체는 크롬웰 병원의 특수 전문의사들의 안면 수술 자원 봉사로 10시간의 수술 끝에 조엘 와이스와의 말끔한 새 얼굴을 찾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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