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로봇이 루빅스 큐브를 60번 만에 풀다


스웨덴의 한스 안데르센이 레고사의 조립식 로봇 키트인 레고 마인드스톰스로 루빅스 큐브를 자동으로 푸는 로봇을 만들어 60번 만에 큐브를 푸는데 성공했다고 텔레그라프가 보도했다.

한스는 딸들을 위해 레고 로봇 키트를 구입했다. 하지만 아직 애들이 다루기는 힘든 것 같아 직접 큐브를 맞추는 기계 설계에 착수했다. 레고 조립을 완성한 후 로봇에 루빅스 큐브를 장착하고 시험했는데 단 60번 동작으로 큐브를 간단히 풀었다.

'틸티드 트위스트'라는 이 큐브 푸는 로봇에는 소리와 접촉 그리고 빛을 감지하는 센서와 서보모터를 포함해 32비트 마이크로프로세서가 장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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