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이 차압한 주택을 1불에 판다고 광고해


부동산 가격 폭락으로 많은 저당 주택들이 은행으로 넘어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단 1불에 큰 주택을 팔겠다고 부동산 시장에 내놓은 은행이 있어 화제가 됐다.

AOC은행 부동산 전담회사에 따르면 소유권이 넘어온 많은 차압 주택들이 주인들이 떠난 후 도둑들이 들어 구리 배관과 설비, 가구, 집기는 물론이고 심지어 싱크까지 다 뜯어가 폐허가 된 집들이 많고 불법 거주자들이 집을 점유하는 일이 발생해 관리회사를 고용했다고 한다.

계속 고액의 세금이 고지되고 수도료 등 각종 고지서들이 청구되며 관리비용이 계속 들어가고 시 당국에서는 동네 주민들의 항의를 받고 집을 보수해 임대를 놓거나 아니면 철거하거나 팔라고 압박하고 있어 은행은 1불에라도 파는 것이 추가 손실을 막는 방법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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