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풋을 잡아 냉동 보관 중인 빅풋 사냥꾼들


얼마전 미국 노스 조지아 산맥 숲에서 두 명의 빅풋 헌터들이 빅풋을 잡아 죽은 빅풋을 냉동 보관하고 있는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진위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고 14일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빅풋을 탐사하던 매슈 휘튼과 릭 다이어는 약 3주 전 숲에서 키 2m에 몸무게가 230kg이며 불그스레한 털이 많이 난 새스콰치 수컷을 잡았는데 손가락이 5개, 발가락이 5개이고 치아는 원숭이 보다는 사람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빅풋 사진이 가짜라는 비난이 일어나자 8월 15일 12시 캘리포니아 팔로 알투 카바나 호텔에서 기자 회견을 통해 DNA 분석과 사진 검증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발표했다.

빅풋의 정확한 포획 지점을 공개하라는 요구를 받은 헌터들은 빅풋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해 위치를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는데 유명한 빅풋 헌터 톰 비스커디는 자신이 직접 사체를 보고 만져 보았다며 가짜가 아니라고 '서칭퍼빅풋' 사이트에서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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