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공 굴리기 시합하다가 공에 맞아 죽어


프랑스의 유명한 관광지 루르드에서는 지난 토요일 친구들과 불(boules) 시합을 하던 루르드 관광청 간부가 친구가 던진 쇠공을 머리에 맞고 죽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잔디 볼링과 비슷한 쇠공 굴리기 경기 '페텅크'는 1,700만 명의 프랑스인들이 즐기는 품위 있는 대중 스포츠인데 처음으로 경기 도중 쇠공에 맞아죽는 사고가 발생하자 프랑스인들이 무척 놀랐다.

사고로 죽은 프랑크 호케이드(39)는 머리에 쇠공을 맞은 직 후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몇 시간 안 돼 사망했는데 경찰은 사고를 낸 선수를 체포하거나 조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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