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돈이 날아다니자 모두 정차해


지난 일요일 미국 캘리포니아 몬테레이 국도 상에서는 시속 60마일 이상 속도로 달리던 차량들이 갑자기 차를 멈추고 도로 밖으로 나와 날아다니는 돈을 주우려고 이리 뛰고 저리 뛰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이유는 다름 아닌 앞서 질주한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 운전자가 컴퓨터 가방에 현금을 가득 넣고 달리다 찢어진 가방에서 현금이 계속 나와 날아다녔기 때문이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돈을 줍는 사람도 차량들도 모두 떠나고 차들이 정상 운행하고 있었다.

돈을 흘린 오토바이 운전자는 경찰에 돈을 얼마나 잃었는지에 대해 말하지 않아 운전자들이 몇 명이나 차를 세우고 얼마나 많은 돈을 주워 갔는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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