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층에서 추락한 아기를 동물 인형이 살렸다


러시아 우랄지방에 있는 바쉬코토스탄 공화국 수도 우파에서 지난 7일 3살 난 여자 아기가 5층 아파트 창문에서 땅바닥으로 떨어졌는데 큰 인형 때문에 기적적으로 무사했다고 리아 노보스티가 보도했다.

부모가 잠깐 자리를 뜬 사이에 열린 창문으로 걸어가 밖을 구경하다 중심을 잃고 아래로 떨어진 아기는 즉시 병원으로 후송됐는데 마침 떨어지면서 큰 동물 인형을 꼭 끌어 안고 있어서 복부에 충격을 받은 것 말고는 별로 다친 곳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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