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가 된 어린 사슴을 폭스하운드가 입양해


영국 웨스트 서섹스 펫워스에서는 올해 초여름 여우 사냥 전문 사냥개 사육가인 애드리언 톰슨(42)이 소유한 들판에서 폭스파운드들이 생후 10주 정도 되는 어린 사슴을 발견하고 바로 식구로 받아드린 후 한 가족으로 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어미 사슴이 급히 도망치는 바람에 낙오돼 떨고 있던 어린 사슴 '뱀뱀'은 사냥개들을 따라다니며 함께 살고 있는데 이제 많이 자라 폭스파운드들과 구별이 안 된다.

애드리언은 적절한 시기에 뱀뱀을 사슴들이 서식하는 개인 목장에 보내 새로운 삶에 적응하며 사슴들과 함께 살게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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