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발전소 인근 마을에서 미스터리한 폭음이 발생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브루스 원자력발전소 인근 킨카딘에서 지난 주 몇 차례 천둥치는 것 같은 폭음들이 들려 원자로 설비에 무슨 사고가 발생한 것 아닌지 주민들의 각가지 추측이 난무했다고 7일 UPI가 보도했다.

온타리오 주 경찰관 폴 브래들리에 따르면 토론토 북서쪽 130마일에 위치한 킨카딘 마을은 지난 목요일 밤 11시경 911비상 시스템에 주민들의 신고와 문의가 폭주했는데 신고는 대부분 집이 흔들리고 유리창이 덜덜거린다는 초현상에 관한 것이었다.

많은 주민들은 근처에 있는 브루스 원자력발전소에 무슨 안 좋은 일이 난 것 같다며 걱정했으나 발전소 측은 아무런 일도 없었다고 발표했다. 경찰당국은 어떤 확인이나 부인을 할 수 없고 아무런 설명도 할 수 없다고 경찰관 폴 브래디가 토론토 스타지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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