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트라키안의 4륜 전차가 발굴됐다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에서 동쪽으로 180마일 떨어진 보리소보 마을 근처에서 고대 유물 발굴 작업을 하던 과학원 유적 발굴팀이 1,900년 전 트라키아인 무덤에서 완벽하게 잘 보존된 말 두 필이 끄는 4륜 전차를 발굴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과학원 선임 고고학자 다니엘라 아그레에 따르면 불가리아에서 1인승 마차는 발견됐으나 4륜 마차가 발견되기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굴에서는 청동과 가죽으로 만든 마차용 마구들과 말 두 필의 유골들 그리고 탁상용 도기그릇과 컵 , 그릇 등 유물들이 다수 발굴돼 매장된 사람이 부유한 귀족으로 믿어진다고 말했다.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