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을 나는 비행기 날개 위에서 결혼식을 거행


잉글랜드 글로우스터셔 시런세스터 근처 랜드콤 비행장 1천 피트 상공에서 사상 최초로 나는 비행기 날개 위에서 결혼식이 거행돼 화제가 됐다고 데일리그라프가 보도했다.

결혼식을 주례한 조지 브링엄 목사가 날개 위에 서서 선도 비행하고 양 옆을 나는 비행기 날개 위에 드레스를 입은 신부 케티 호드슨(23)과 예복을 입은 신랑 데런 맥월터스(24)이 서서 결혼 서약을 하고 목사가 커플의 결혼을 선언했다.

이 과정은 비행장에 모인 하객들에게 스피커를 통해 모두 중계됐으며 결혼반지는 착륙 후 파티에서 서로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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