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 들치기'가 드디어 체포됐다


잉글랜드 북서부 랭커셔 프레스턴에서 '백만장자 들치기' 라는 별칭으로 불려온 호화판 점포 절도범이 결국 교도소에 수감됐다고 4일 미러지가 보도했다.

여러 해 동안 홈베이스나 비엔큐 등 대형 DIY 매장을 다니며 가짜 영수증을 제시해 물건을 반품하고 현금을 받아가는 지능적인 수법으로 절도행각을 벌여온 '백만장자 들치기' 케빈 케슬(43)이 여러 건의 절도 범죄로 지난 월요일 감옥에 들어갔다.

사취한 돈으로 일주일 집세가 2,000불이 넘는 고급 아파트에 살면서 최고급 승용차를 빌려타고 고급 음식점만 다니며 호화판 생활을 하다가 지난 2006년 체포된 그는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 그동안 법원의 심리를 받아왔는데 지난 6월 프레스턴 법원에서 돈 세탁 혐의에 대한 유죄가 입증돼 2년 4개월 징역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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