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피티 낙서 행위를 법으로 규제한다


미국 남캘리포니아에서 스프레이 페인트로 벽에 그림을 그리는 낙서가(그래피티)들 가운데 일부 집단이 무장을 하고 살인까지 자행하자 아놀드 주지사가 낙서 파괴자들을 규제하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1일 AP통신이 보도했다.

최근 낙서 파괴행위를 제지하려던 사람이 이들 칼에 찔리고 가슴을 총에 맞았으며 6세 소년의 안면에 스프레이를 분사해 한동안 실명케 하는 등 사고가 로스앤젤리스 지역에서 발생했다.

보안관에 따르면 낙서 파괴자들은 그들 구역을 표시하고 그래피티 벽들을 보호하며 자기들 집단의 상징을 지킨다며 무장을 하고 서로 구역 쟁탈전을 벌이는데 지난 2년 반 동안 4명이 그래피티와 관련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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