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중독 포유동물이 매일 밤 자연산 '맥주'를 마셔


독일 생물학자가 포유동물들이 자연 발효 식물의 '맥주'를 매일 밤 마시는 행태를 연구해 원시 선조들이 아마도 9,000년 전 부터 술을 만들어 먹었을 것이라는 흥미로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9일 내쇼널 지오그래픽 뉴스가 보도했다.

연구를 이끈 독일 바이로이트 대학교 생물학자 프랭크 위엔스는 자연 발효된 맛있는 야자 열매 술을 매일 즐겨 먹은 말레이시아의 작은 포유동물 팬 꼬리 나무뒤쥐가 처음으로 알콜 중독 증상을 보였다며 이 같은 환경이 5,500만년 이어오며 모든 영장류의 원시 선조들이 흡사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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